우리는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어한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뭔가 사물을 인식하고 우리를 잘따라하고 창조하는것 같지만 뭔가 나사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이게 과연 우리가 생각한 인공지능일까? 이생각은 영혼이란 무엇인가? 에서 출발하고 인공지능과 비교를 하게 된다. 현재 인공지능은 규칙 만들기의 표본과 프렉탈과 같은 랜덤 변수의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다. 생물은 이것보다 더 많은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가령 자기 인식?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고 나란 무엇인가를 알고 성장하는 인공지능이다. 자기 인식은 모순에서 출발하고 이에 대한 발견은 수학에서도 나타났다. 원래는 수학이라는 체계는 모순이 들어가면 안된다. 하지만 말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1. 러셀의 역설집합 X를 다음과 같이 정..